2015년 1월 11일 일요일

TV 모니터 화면 종횡비 정리


화면 종류
종횡비
정수비
화소수
설명
가로
세로
가로
세로
DVD video 1.777~ 16 9 1280 720 Wide
DVD video 1.777~ 16 9 1920 1080 Wide
NTSC video 1.500~ 3 2 720 480 NTSC
PAL video 1.250~ 5 4 720 576 PAL
HDTV 방송 1.1852 32 27 1280 1080  
HDTV 방송 1.333~ 4 3 1024 768 TV
HDTV 방송 1.333~ 4 3 1440 1080 TV
HDTV 방송 1.777~ 16 9 1248 702 Wide
HDTV 방송 1.777~ 16 9 1280 720 Wide
HDTV 방송 1.777~ 16 9 1888 1062 Wide
HDTV 방송 1.777~ 16 9 1920 1080 Wide
HDTV 방송 1.777~ 16 9 3840 2160 Wide
HDTV 방송 1.7786 683 384 1366 768 Wide
Monitor 1.0839 168 155 1680 1550  
Monitor 1.250~ 5 4 720 576 PAL
Monitor 1.250~ 5 4 1280 1024 PAL
Monitor 1.333~ 4 3 640 480 TV
Monitor 1.333~ 4 3 800 600 TV
Monitor 1.333~ 4 3 1024 768 TV
Monitor 1.333~ 4 3 1152 864 TV
Monitor 1.333~ 4 3 1280 960 TV
Monitor 1.500~ 3 2 720 480 NTSC
Monitor 1.5625 25 16 1600 1024 NTSC
Monitor 1.600~ 8 5 1280 800 황금비
Monitor 1.600~ 8 5 1440 900 황금비
Monitor 1.600~ 8 5 1680 1050 황금비
Monitor 1.6667 5 3 1280 768 황금비
Monitor 1.7708 85 48 1360 768 Wide
Monitor 1.777~ 16 9 1280 720 Wide
Monitor 1.777~ 16 9 1600 900 Wide
Monitor 1.7786 683 384 1366 768 Wide


가장 흔한 종횡비는 아래와 같다.
  • 4:3 옛날 TV, 옛날 모니터
  • 16:9 일본의 Wide TV
  • 16:10(8:5) 황금비
  • 14:10(7:5) 복사지

자기 모니터의 종횡비 계산이 어려우니까 표로 정리한다. 최소공배수를 구한 후에 가로, 세로를 다시 나눠 주면 종횡비의 정수 비율이 나온다. 같은 종횡비의 내용을 재생하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일이 없다.



어릴 적에 전두환, 노태우 시절에 부모들은 대학생 자식 보고 데모에 나가지 말라고 했다. 빨갱이 물이 들어서 그렇다고 했다. 허나 진실은 잡혀서 고문 당해 죽는 꼴을 봤으니까 말리는 것이었다. 다행히 80년대 중반 민주화 되면서 더 이상 데모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빨갱이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80년대 중반부터 대학생 데모가 거의 사라졌다. 90년대부터 공산주의도 무너졌기 때문에 더 이상 데모는 빨갱이와 관계없어졌다. 그런데 아직도 친일 선동 언론은 빨갱이 선동을 하고 있다. 진실은 좌우 대립이 아니라 선(충신)과 악(간신)의 대립이었다. 정상과 비정상의 대결이었는데 좌우 대립을 핑계로 탄압했던 것이다.

90년대부터 공산주의가 없기 때문에 좌파 사상이 담긴 서적도 자유롭게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민주주의 국가에선 사상과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까 이제 힘이 없는 좌파 사상도 읽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사람들은 알게 되었다. 왜 빨갱이 물이 들면 개독교인들처럼 신앙이 생기는지. 이론이 아주 단순 명확해서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명명백백한 것이니까. 어릴 적에 듣던 흥부 놀부 이야기의 재탕이다.

좌파 이론이 유치하다면 개독교도 자본주의도 유치한 것이다. 자본주의 때문에 좌파 사상이 생긴 것이니까. 좌파 사상의 씨앗이 개독교에 담겨 있으니까. 좌우 대립이란 결국 인류 문명 이후의 수 천 년 동안의 선악 대결이었다. 강자와 약자의 대결이었고, 부자와 거지의 대결이었고, 지배자와 노예의 대결이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